유기농커피 카페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관리자
2022-01-24 19:01
872
0
-
- 첨부파일 : print.pdf (231.2K) - 다운로드
-
601회 연결
-
0회 연결
본문
지난 19일, 유기농 커피 브랜드 카페다(Cafeda)의 책임 로스터 김병희 상무가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 ‘유기농 커피 소비 진작 공로 인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한민국의 쇼핑 할인 행사로 2015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16년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이름을 바꿨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벤치마킹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하는 본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소비 진작 프로그램이다.
본 시상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본 행사에 크게 기여한 종사자 및 기업(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카페다(Cafeda) 김병희 상무(한국커피연합회 정회원)는 글로벌 D기업 로스팅 책임자 선발시험에서 이례적으로 만점을 받은 커피 로스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카페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김병희 책임 로스터의 시그니처인 ‘유기농 러브유 블렌드 스페셜 에디션’ 250g을 홈카페용으로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유기농 러브유 블렌드 스페셜 에디션’은 에티오피아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등재된 해발 1,700m 짐마 지역의 작은 농장인 ‘쇼네 유기농 커피 농장’의 최상급 품질인 아리비카종 유기농 원두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이러한 원두를 카페다 만의 자체 특허 공법인 플레이버 인젝션 공법을 통해 로스팅하여 고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병희 상무는 “천혜의 산림 환경은 고도의 유전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해충과 병원균의 균형을 만들어내 인공 농약을 쓸 필요가 없다”며 “거기에 더해 차별화된 자체 로스팅 기술력 연구를 통해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카페다 만의 커피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는 홈카페 시장에 유기농 커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다는 유기농 커피 소비를 실천적 환경운동으로 인식하여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유기가공식품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기농업 관련 단체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조직인 IFOAM(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회원사로서 개인 자격으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가입하여 10년 넘게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한민국의 쇼핑 할인 행사로 2015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16년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이름을 바꿨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벤치마킹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하는 본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소비 진작 프로그램이다.
본 시상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본 행사에 크게 기여한 종사자 및 기업(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카페다(Cafeda) 김병희 상무(한국커피연합회 정회원)는 글로벌 D기업 로스팅 책임자 선발시험에서 이례적으로 만점을 받은 커피 로스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카페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김병희 책임 로스터의 시그니처인 ‘유기농 러브유 블렌드 스페셜 에디션’ 250g을 홈카페용으로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유기농 러브유 블렌드 스페셜 에디션’은 에티오피아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등재된 해발 1,700m 짐마 지역의 작은 농장인 ‘쇼네 유기농 커피 농장’의 최상급 품질인 아리비카종 유기농 원두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이러한 원두를 카페다 만의 자체 특허 공법인 플레이버 인젝션 공법을 통해 로스팅하여 고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병희 상무는 “천혜의 산림 환경은 고도의 유전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해충과 병원균의 균형을 만들어내 인공 농약을 쓸 필요가 없다”며 “거기에 더해 차별화된 자체 로스팅 기술력 연구를 통해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카페다 만의 커피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는 홈카페 시장에 유기농 커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다는 유기농 커피 소비를 실천적 환경운동으로 인식하여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유기가공식품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기농업 관련 단체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조직인 IFOAM(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회원사로서 개인 자격으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가입하여 10년 넘게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목록0